주(?)캐릭 환생하면서 거의 외면받다시피 한 어시스턴트 캐릭터, 셀베링(도대체 이놈의 네이밍 센스란). 무시무시한 레인지마스터 AP 소모 때문에 아직은 제대로 된 대미지를 때려 낼 능력은 안 돼 파티로 던전은 못 다니고 있다(민폐라서). (대미지가 낮아)빠른 다리로 도망다니면서 싸우다보니 필드에선 그나마 좀 할 만 한데 던전에서는 화살이 빗나가면 그걸로 드러눕기 일쑤.
대충대충 개조된 래더롱보우 들고 다니다가 석궁을 다시 집어봤는데.. 영 아니다 싶어서 다시 래롱 사서 개조식대로 개조를 진행. 문제는 숙련을 올리는 건데.. 개미지옥에 있는 셀러맨더가 숙련 올리기엔 좋다고 해서 개미지옥을 한참 헤매다 발견. 여기 저기 솟아 있는 돌기둥에 이 놈을 걸쳐놓고 자동전투 걸어두면 알아서 숙련이 올라간다고는 하는데.. 처음엔 걸치는 요령 같은 걸 몰라서 많이 드러누워야 했다. 이거 뭐 스매시 한 방이면 부상 100%에다가 데들리니..
한 번 잡을 때 숙련 정도가 얼마나 올라 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한 10 정도는 올라가지 싶은데.. 아무튼 194식 중에서 4단계까지 진행했고 남은 마지막 개조도 숙련 10만 올리면 된다. 240식은.. 너무 오래 걸리잖아.
가죽 팔려고 1채널 던바튼 광장에 앉아 있는 모습. 여기에 오게 되면 PC가 딸려서 느린 건지, 데이터 양이 많아 느린 것인지 분간이 잘 안 된다. PC가 제아무리 빨라도 저리 많은 캐릭터들의 위치나 행동들 받아오는 데 시간이 걸리면 느려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도 싶네.. 하여간, 정신이 없음. 낮은 해상도에서 게임하는 사람들은 저런 파티 간판이나 이름들만 보일 것 같은 분위기다.
이름과 파티 간판, 기타 창들을 모두 숨겨버린 상태. 훨씬 깔끔은 한데.. 말풍선은 좀 보였으면 좋았을걸. 이런 사람들 바글거리고 버벅이는 곳에서 팔라딘 변신해서 쌈박질하는 사람들은 뭐고, 폭탄으로 화면 덜덜 떨리게 해 바느질하는 사람들 눈에서 피눈물을 쏟게 하는건지 원.. 나야 아직 그런 생산직은 안하니 뭐...
요건 원래 크기에서 잘라낸 것. 실은 옆에 앉아 있던 분과 수다 떨고 있던 중이었음. 하여간 대화면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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