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나과장님 신세를 네 번이나 졌지만, 어쨌든 솔플 클리어. 이녀석이 한 번 파이어볼트 쓰면 손도 못 대고 계속 나가 떨어지더라구. 오랜만에 기본 캐릭터 "셀베르" 데리고 잘 돌아다녔네그려. 엘프종족 "셀베링" 데리고 최근 몇 일은 사막 돌아다녔거든. 그나마도 모니터 필드테스트건 때문에 최근 며칠은 손도 못댔고.
그러고보니 헬하운드, 이녀석들은 "셀베르"와 어찌보면 관계가 있는 것 같네. 사실 "셀베르"라는 이름은 지옥문을 지키는 개 "세르베루스"에서 따 온 거거덩. 타고 다니는 말 이름은 "켈베루스", 역시 지옥문지기 "켈베로스"에서 따온 것. 엘프 캐릭은 그냥 "셀베르" 동생이라 치고 "셀베링"이라고.. 푸헉;;
이것들은 예전에 찍어놨던 스샷. 5월 24일하고 6월 5일에 저장해둔 거네.. 마비노기는 그나마 사양을 덜 타는지라 내 모니터 해상도인 1920x1200 해상도로 돌려도 크게 둔해지는 느낌이 덜한게 좋다. 사람 바글거리는 던바튼 광장이나.. 이리아 돌아다닐 때 풍경 시야를 멀리 해 두면 좀 압박이 있기는 해도 할 만은 하고.
블랙 서큐버스 나오는 저기가 라비 상급이었나.. 사이좋게 드러누운 장면이 좀 많았다. -_-;;
마비노기에서 뭘 해 가면서 재미를 붙여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주로 혼자 하다보니 그런건가.. 그냥 죽어라 사냥만 하고 앉았으니 원. 재미난 퀘스트도 금새 떨어져 나가버리고. 에구궁..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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