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작년 10월에 찍은 것. 벌써 그렇게 돼 버렸나.. 예전에 쓰던 웹 호스팅 업체가 말도 없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잠적해 버린 덕분에 그 때 작성했던 글과 사진들이 전부 없어져 버렸지만, 파코즈쪽에 적어 둔 게 몇 개 남아 있어 그걸 가져와봤다. 그 대신 ID가 찍혀 있기는 하지만. 나중에 내가 다시 만들 때 참고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이 곳에 방문하는 분들이 참고할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하니깐 뭐.
재료 (1~2인분) : 라면 1개, 떡 먹고싶은 만큼, 마늘 1쪽, 양파 1/2개, 넣고 싶은 야채 마음껏.
고추장 2, 고춧가루 1, 설탕 1, 단위는 숟가락. 물 1컵, 맛술 조금, 라면스프 적당량.
- 라면은 살짝 데쳐 건져놓는다.
-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야채 볶다가 물 붓고 양념 넣고 떡을 넣고 자글자글 끓인다.
- 데쳐놓은 라면을 넣고 라면이 먹기 좋을 정도로 익을 때까지 뒤적여준다.
- 접시에 옮겨담고 참깨, 실파, 참기름 등으로 마무리한다.
주의 : 고춧가루나 고추장에 따라 상당히 매운 레시피가 될 수 있으므로 속쓰림 주의할 것.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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