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사이에 바로 반말 까는거. 딴에는 친근한 표현이고 한국 사회에선 나이 많이 쳐먹은 게 벼슬이라 그래, 당연할 수도 있어. 나이 많은 "분"이 나한테 반말 한다고 해서 불편해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높임말 쓰면 내가 오히려 더 불편하기도 하고.
근데 말이야, 똑같은 말을 해도 꼭 사람 기분 나쁘고 빈정거리는 놈들 꼭 있지?
나이 많은 "분"들은 안그러거든, 나이 헛 쳐 드시고 잘난 맛에 사는 나이"만" 많은 "것"들이 그러지.
인간성 좋은 분들(속이 까맣건 어떻건 그런건 내 알 바 아니고)은 제아무리 나이 적어도 일단 성인인 만큼 얘기도 조심스레 하시고 별거 아닌거에도 고맙다, 고생한다고 얘기라도 한다. 그런 분들한텐 옷깃만 스쳐도 90도 인사 해줄 수 있어. 그런 분들한텐 굽신거려도 돼.
여기 저기 잣대 자기 맘대로 들이대면서 헛소리 하는 인간한텐 원하는 대로 해 주지 뭐. 대신 들이댄 잣대 못바꾸게 못을 박던 본드로 쳐 바르던 해서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하면 되는거고.
그나저나, 핸드폰은 언제 오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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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준 2007/05/02 20:12
아....안녕하세요. 기분이 많이 안 좋으신것 같은데...죄송합니다.
http://hitoride.net/141
時をかける少女 : toki wo kakeru syojyo
이 전에 쓰신 글에 제가 글을 하나 올렸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해서요.
기분이 좋으실 때 보셔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TORI 2007/05/02 22:09
해당 코멘트 확인하고 어젠가 그젠가 메일을 날렸으나... 반송돼 왔더군요.
아마도 잘 알려지지 않은 도메인의 마스터 계정이라 스팸으로 간주하고 한메일에서 반사~ 해버린 것 같네요. 마스터@히토리데쩜넷(메일 수집 봇에게 노출되기 싫어서 이렇게 적습니다)으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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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07/05/06 23:27
네, 번호이동 1천원짜리 예판. LG-SV420 으루요.
버스 타고 다니면서 애니 몇 편 넣어서 보믄 될듯.
요새 핸폰 참 좋네요, 얼추 PMP 살짝 흉내는 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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