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중의 돈 가지고 CPU를 C2D로 바꾸기 위해선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보드가 필요했어.
1. m-ATX formfactor
2. supports 1066MHz FSB, Core2Duo
3. supports AGP, DDR-SDRAM
2, 3번 조건을 만족하는 보드는 그래도 몇 종 나오긴 했드라. 특히 삽 잘 푸기로 유명한 ASRock에서 865로 C2D 지원한다고 했을 때의 반응들은 "역시 애수락 연구소"였으니까. 근데 m-ATX는 사정이 또 다르더라고. 965 계열이 비싸니까 945 계열을 쓴 놈들이야 많이들 나왔지만, 이놈들은 PCIe, DDR2 잡숫고.
확인한 바로는 위 조건에 부합하는 보드는 딱 2종. ECS P4M800PRO-M(v2.0), ASUS P5PE-VM.
다른 보드가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더 찾아보기도 귀찮고, 기존 제품 리비전 개선한 놈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AGP+DDR이 주력이던 시절엔 1066MHz FSB 지원 자체가 의미가 없었으니까. m-ATX에 또 뭘 더 바래.
먼저 ECS. 상표만 봐도 그냥 머리가 아프다. 내 입맛에 안 맞을건 분명하거니와 VIA P4M800 Chipsets, 더군다나 가격검색 사이트에 이 제품이 등록된 업체는 단 한 곳. 그 것도 v2.0 이라는 보장이 전혀 안 되는상황. M2는 많이들 파는 것 같은데, 이건 DDR2만 잡줘서 에라. 설령 P4M800PRO-M v2.0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DDR2에 비해 스루풋이 딱 절반인 DDR을, 그나마도 듀얼채널로 묶지도 못해서 965/945 놈들보다 1/4 수준밖에 안 될 보드를 사고 싶겠냐고요. 리비전 올리면서 한게 커패시터 떼는거였나, 무슨 빵꾸난 곳이 저리도 많은지, 쓸 데 없이 램뱅크만 많아서 안그래도 좁아터진 케이스에 달기 힘들게 보드 길게 만들어놓고 말이야. 하여간 모든게 에라, 에라.
근데 ECS는 홈페이지에 제품 사진 올릴 때 똑딱이 쓰는구나.. W5라니.. -_-;;

남은건 ASUS P5PE-VM. 애수락도 아니고 (물론 그나물에 그 밥이라지만) 에섯스(난 아수스, 아비트라고 읽는거 싫더라)에서 이런 착한 짓을 했더라고. 865G에 1066MHz Core2Duo, AGP, DDR 지원에 m-ATX. 말 다 했지 뭐, 가격도 징검다리 밟는 것 치고는 납득할 만 하지 않아?(아님 말고) 메모리 레이턴시야 DDR이건 DDR2건 표준대로라면 15ns 정도로 비슷하고, 스루풋은 DDR쪽이 절반이라고 해도 듀얼로 묶으니까 DDR2 싱글일 때랑 엇비슷하게 나올 것도 같은데. 그래픽카드는.. 6600GT 라면 그래도 홈쇼핑 PC들 생각하면 몇 년은 더 울궈먹어도 되지 않겠어?
그래서.. 샀어. 보드 파는데가 많지 않아서 보드 파는데 중에 그나마 CPU 싼데 골랐는데, 최저가보다 2천원 비싸더라. 이정도면 됐지 싶었는데.. 오후들어서 주문상태 확인해보려고 들어가니까 1천원 내렸더라고. 쳇.

이번달 핸드폰 요금 연체 확정이야. 안되면 모니터 한대 팔지 뭐.
참, 위 보드 사진들은 각각 해당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거야, 저작권 그런건 그쪽에 있겠지 아마도.
1. m-ATX formfactor
2. supports 1066MHz FSB, Core2Duo
3. supports AGP, DDR-SDRAM
2, 3번 조건을 만족하는 보드는 그래도 몇 종 나오긴 했드라. 특히 삽 잘 푸기로 유명한 ASRock에서 865로 C2D 지원한다고 했을 때의 반응들은 "역시 애수락 연구소"였으니까. 근데 m-ATX는 사정이 또 다르더라고. 965 계열이 비싸니까 945 계열을 쓴 놈들이야 많이들 나왔지만, 이놈들은 PCIe, DDR2 잡숫고.
확인한 바로는 위 조건에 부합하는 보드는 딱 2종. ECS P4M800PRO-M(v2.0), ASUS P5PE-VM.
다른 보드가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더 찾아보기도 귀찮고, 기존 제품 리비전 개선한 놈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AGP+DDR이 주력이던 시절엔 1066MHz FSB 지원 자체가 의미가 없었으니까. m-ATX에 또 뭘 더 바래.
SONY | DSC-W5 | 1/10sec | F/2.8 | ISO-400 | Off Compulsory
근데 ECS는 홈페이지에 제품 사진 올릴 때 똑딱이 쓰는구나.. W5라니.. -_-;;
남은건 ASUS P5PE-VM. 애수락도 아니고 (물론 그나물에 그 밥이라지만) 에섯스(난 아수스, 아비트라고 읽는거 싫더라)에서 이런 착한 짓을 했더라고. 865G에 1066MHz Core2Duo, AGP, DDR 지원에 m-ATX. 말 다 했지 뭐, 가격도 징검다리 밟는 것 치고는 납득할 만 하지 않아?(아님 말고) 메모리 레이턴시야 DDR이건 DDR2건 표준대로라면 15ns 정도로 비슷하고, 스루풋은 DDR쪽이 절반이라고 해도 듀얼로 묶으니까 DDR2 싱글일 때랑 엇비슷하게 나올 것도 같은데. 그래픽카드는.. 6600GT 라면 그래도 홈쇼핑 PC들 생각하면 몇 년은 더 울궈먹어도 되지 않겠어?
그래서.. 샀어. 보드 파는데가 많지 않아서 보드 파는데 중에 그나마 CPU 싼데 골랐는데, 최저가보다 2천원 비싸더라. 이정도면 됐지 싶었는데.. 오후들어서 주문상태 확인해보려고 들어가니까 1천원 내렸더라고. 쳇.
이번달 핸드폰 요금 연체 확정이야. 안되면 모니터 한대 팔지 뭐.
참, 위 보드 사진들은 각각 해당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거야, 저작권 그런건 그쪽에 있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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