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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가서 돼지 등심, 피자치즈, 빵가루도 사고.. 닭 가슴살하고 치킨 튀김가루도 사고.. 별로 집은 것도 없는데 역시, 꼴에 고기랑 치즈라고 달라는 돈은 많네. 돼지 등심은 생것으로 사려다가.. 귀찮아서 저며진 냉동육으로 사 버렸..지만 역시 고기는 얼리면 맛이 없다는 걸 실감. 누린내가 난다구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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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고구마 으깬 것이 필요하거든, 일일이 삶지 말고 잘게 깍둑썰어서 내열그릇에 담아 랩 씌우고 젓가락으로 구멍 하나 뚫어서 전자렌지에 돌려봐라. 물도 필요 없이 푹푹 잘 익으니까. 이런 식으로 고구마 으깨서 어제, 아, 그제구나, 하여간, 쿠키를 만들어두니까 평소보다 많은 양이었는데도 다들 잘 드시더라고.
고기는 다 좋은데 튀기면 기름이 금새 지저분해지는게 문제라면 문제다. 들인 공에 비해 먹을 것도 별로 없고 비용은 비용대로 많이 들어가고. 튀김 기름이 아까워서라도 오늘은 닭 가슴살이나 튀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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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s 2006/09/27 16:57
이 동네는 먹을거랑 인연이 많은듯...
지금도 옆에 세이밥이 맥버거를 산처럼 쌓아놓고 콜라도없이 먹고 있는데 메인 포스팅은 돈까르라니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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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 2006/10/05 04:33
헉/ 이거 직접 만드신 건가요? 저기, 제가 상당히 고용하고 싶은데.;;; ㅋ
왜 제 주변엔 이런거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없는건가요?
슬슬 녹아 흘러내리는 저것, 상당히 자극적이네요..ㅜㅜ-
TORI 2006/10/05 12:01
고기는 튀기면 기름을 다시 쓰기 힘들어서.. -_-;;
큰 맘 먹지 않는 한 자주 할 수는 없어요.
주변에 없으면 본인께서 직접 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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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07/05/16 01:48
에이~ 밀가루는 거의 없는데 뭘.
아, 빵가루도 밀가루이긴 하겠다. ^^;;
그래도 고구마 롤까스에 케첩(소스가 없어서) 뿌려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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